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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치고 나간 <엑시트>, 기대 못 미친 <사자>

무비스트, 8월 1주 극장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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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영화 <엑스트>가 <알라딘>에 이어 <라이온 킹>으로 독주하던 디즈니의 덜미를 잡고 두 달여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하면서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세웠다. 


오컬트 액션물 <사자>,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 2>가 나란히 2위와 3위로 데뷔한 가운데, 기 개봉작들이 엎치락뒤치락 순위바꿈 했다.


출처<엑시트> 스틸컷
1위 <엑시트>

임윤아, 조정석 주연의 재난물 <엑시트>가 주말 204만 포함 총 296만 명을 동원하면서 1위로 데뷔했다. 


가스 테러라는 참신한 소재를 청년 백수(조정석)와 책임감 투철한 근로자(임윤아)를 앞세워 신파 없이 깔끔· 유쾌하게 연출해 호평 받는 중. 


지난 1월 개봉해 입소문타며 1, 626만 명을 동원한 <극한 직업>을 연상케 하는 흥행새로 경쟁작 <사자>를 가뿐히 물리쳤다. 이상근 감독의 데뷔작이다.

출처<사자> 스틸컷
2위 <사자>

2위는 <청년 경찰>(2017)로 565만 관객을 기록한 바 있는 김주환 감독의 차기작 <사자>다. 


안성기와 박서준이 구마사제와 격투기 챔피언으로 호흡 맞춰 악마를 섬기는 ‘검은 주교’(우도환) 무리를 소탕하는 오컬트 액션물이다. 


경쟁작 <엑시트>에 확연히 밀린 모양새로 전국 1,231개 스크린에서 주말 59만 명 포함 116만 명이 선택했다. 

출처<마이펫의 이중생활 2> 스틸컷
3위 <마이펫의 이중생활 2>

3위는 일루미네이션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의 후속편인 <마이펫의 이중생활 2>이다. 


전편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인간은 모르는 그들만의 시크릿 라이프를 이어가는 동시에 무대와 대상을 확장, 더 커진 스케일을 자랑한다. 


전국 933개 스크린에서 주말 34만 명 포함 총 63만 8천을 기록했다. 2016년 개봉해 252만 명을 동원했던 전편에 비해 다소 실망스러운 성적이다. 

출처<레드슈즈> 스틸컷
6위 <레드슈즈>

6위는 지난주 5위로 선보인 한국 토종 애니메이션 <레드슈즈>다. 마녀의 저주에 걸려 초록 난쟁이로 변한 ‘꽃 세븐’과 ‘레드슈즈’의 모험을 다룬다. 


디즈니 애니메이터 출신 김상진 감독, 클로이 모레츠와 샘 클라플린 목소리 출연, <캐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음악을 담당한 제프 자넬리가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실관람객의 호평과 함께 관객 감소율 25.7%로 선방, 전주와 비슷한 수준의 스크린수 588개를 지켜냈다. 누적 관객 52만 7천 명이다. 

출처<나랏말싸미> 스틸컷
8위 <나랏말싸미>

지난주 2위로 데뷔했던 <나랏말싸미>는 역사 왜곡 논란을 극복하지 못한 채 여섯 계단 내려와 8위에 머물렀다. 


1,084개에서 286개로 스크린수가 대폭 감소, 주말에 2만 1천 명을 동원하는 데 그쳐 누적 관객 93만 1천 명을 기록했다. 손익분기점은 대략 350만 명이다. 

출처<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스틸컷
10위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10위는 마니아층 두터운 일본 애니메이션 시리즈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이다. <나랏말싸미>와 마찬가지로 전국 스크린수가 567개에서 80개로 대폭 감소, 주말 7,500여 명을 더해 누적 관객 21만 4천 명이다. 


시리즈의 전작인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2018)이 39만 6천 명,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2017) 가 45만 명을 동원했던 것을 고려하면 최근 정치· 사회적인 일본과의 관계 악화에 따라 영향을 받은 모습이다. 


한편, 7월 마지막 주와 이어진 8월 첫째 주에는 주말 372만 명을 포함 총 697만 명이 극장가를 찾았다. 지난주 관객수 403만 명(주간 164만 명, 주말 239만 명)의 17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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