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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라~ 악령들아! <애나벨 집으로>

조회수 2019. 6. 26. 13: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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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애나벨을 왜 꺼내서..

<애나벨 집으로>
감독 게리 다버만
배우 패트릭 윌슨, 베라 파미가

출처: <애나벨 집으로> 스틸컷

<애나벨 집으로> 볼까?

-<애나벨>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컨저링 유니버스의 일곱 번째 작품. 관련 영화 완전 정복이 목표라면


- 애나벨이 악령들을 깨운다고? 악령들의 면모가 궁금하다면


- 시리즈인데 사전 정보 필요할까? 세계관을 몰라도 상관없으니 걱정하지 마시길 


- 점프 스케어(깜놀) 즐기시는 분, 만끽하시길


- <애나벨>과 <애나벨: 인형의 주인>의 내러티브가 마음에 들었던 당신. 두 영화의 각본가 게리 도버반이 각본에 이어 연출 데뷔까지! 믿음 있다면


- 음산+ 공포 분위기 조성은 준수한 편 

출처: <애나벨 집으로> 스틸컷

<애나벨 집으로> 보지말까??

-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공포. 답답한 느낌도


- 어디선가 본듯한 광경들. 기시감 + 클리셰 범벅, 게다가 악령들도 익숙하다는


- 깜놀만 하고 끝? 왠지 허무한 공포 


- 아무리 공포 영화라지만, 이렇게 단순한 서사라니. 성의 없이 느껴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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