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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손' 베테랑 윤봉우의 시간은 계속 흐른다

조회수 2019. 11. 20. 00: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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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통산 2번째 900블로킹 달성, 윤봉우!

순위 싸움이 치열한 남자배구,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장충의 봄'을 만들었던 우리카드가

올해도 승승장구하며 지난 시즌의 영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충의 봄은 계속된다!!
그 중심에는 세터 노재욱과 나경복-황경민의 삼각편대가 있습니다.

하지만 흔들릴 때마다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는

'거미손' 윤봉우 선수의 활약을

빼놓을 수가 없겠는데요.

현역 블로킹 1위의 베테랑
우리카드의 주장이자 최고참 윤봉우 선수.

그가 11월 19일(화)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또 하나의 대기록을 수립했습니다.

한국남녀프로배구: '의미있는 기록' 개인 통산 900 블로킹을 달성하는 윤봉우 / 2세트

V리그 남자부 통산 2번째로 달성한 대기록!

현역 선수 최다기록을 경신한

남자 배구의 살아있는 전설!

한국남녀프로배구: '대기록 달성' 윤봉우 선수 인터뷰

매일 매일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윤봉우 선수.

베테랑의 품격이 느껴지는 윤봉우 선수의

배구 시계는 오늘도 흐르고 있습니다.

한국남녀프로배구: '베테랑의 품격' 윤봉우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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