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세계 최강 소방관 파이터 미오치치 헤비급에서 역사를 쓰다!!

조회수 2018. 1. 23. 18:05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UFC 220 리뷰
경기 전 UFC는 스토리가 있는
은가누를 밀어주며,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을 기대하는 듯 프로모션을
은가누에게 집중시켰는데요,
하지만, 조용하고 묵직한 챔피언
미오치치 실력으로 그의 강함을
입증해 보였습니다.
보고 있나 백사장??!
미오치치는 은가누의 묵직한 펀치를
두터운 가드와 레슬링으로
견뎌냈는데요!!
모든 경기를 2라운드 내로 끝낸
은가누는 5라운드 경기가 처음이었고,
경기가 지속될수록 체력적인 한계를 드러내며
경기 후반부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죠
다음 상대로 누굴 원하냐는 질문에
태어난 딸이 18살이 되면, 데이트를 할 텐데
내 딸을 건드리는 남자들을 뭉게 버리고 싶다는
섬뜩한 농담을 던진 미오치치 ㅎㄷㄷ
한편 코미어는 무너진 챔피언의
위상을 되찾았습니다.
스위스의 강자 우즈데미르에게
2라운드 TKO 승으로
구겨진 체면을 세웠습니다.
본인의 가치를 이번 경기로 명확히
보여준 두 챔! 피! 언! 미오치치, 코미어
다음 상대로는 서로가 거론되고 있는데요,
최근 UFC는 TJ딜라쇼 v 존슨과 같이
슈퍼파이트로 이슈 메이킹을 하고 있는데,
이 경기도 과연 현실로 실현될 수 있을지
정말 기대됩니다.
점점 더 흥미로워지는 UFC
다음 대회에서는 어떤 역사가 쓰일까요?
다음 시간에 만나요 ~! 뿅~~!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