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체급 웰터급, 다시 한번 지각변동을 노리는 코빙턴

조회수 2019. 8. 3. 20:35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UFC on ESPN 5 프리뷰
'매미킴' 김동현의 체급이자
강자들의 가장 많고 선수층이 두터운 체급으로 꼽히는
웰터급, 이번주 죽음의 라운딩이 시작됩니다.
이번주 UFC on ESPN 5에서는
김동현을 무너뜨리고 승승장구하며
타이틀권에 진입한 콜비 코빙턴과
하락세를 넘어 반등을 노리는 로비 라울러가 만납니다.
탄탄한 레슬링을 기반으로 하는 코빙턴은
매미킴에게 승리한 단 4명의 선수 중 한명!

UFC: [UFC] 현지해설 - "코빙턴, 김동현의 경기 스타일을 그대로 따라합니다

UFC: [HL] 하파엘 도스 안요스 vs 콜비 코빙턴

하지만 챔피언이던 우들리가 우스만에게
타이틀을 빼앗기며 위치가 애매해졌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날 때까지 압박을 멈추지 않는
코빙턴의 실력을 의심할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텐데요.
그렇기에 라울러와의 경기가 중요해 보입니다.

UFC: [UFC] UFN 뉴저지 파이터 - 로비 라울러 K.O TOP 5

SPOTV NEWS: [UFC 201 HL] 로비 라울러 vs 타이론 우들리 하이라이트

UFC: [HL] 로비 라울러 vs 벤 아스크렌

아무리 웰터급이 선수층이 두터운
죽음의 체급이라고 하지만,
'돌주먹' 라울러에게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끈적하고 강한 레슬링의 코빙턴과
화끈한 파이트를 선호하는 라울러의 만남,
과연 UFC on ESPN5 어떤 명승부가 펼쳐질까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