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공무원의 챔프를 향한 도전은 계속된다

조회수 2019. 6. 8. 14: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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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38 프리뷰
중량급 선수들이 약물, 이탈, 부상 등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하빕, 맥그리거를 필두로 한 라이트급은
가장 인기 있고, 관심을 모으는 체급이 되었습니다.
하빕과 맥그리거 외에도
뛰어난 실력자들이 많이 몰려있기 때문이죠.

UFC: [UFC] UFN 151 현지해설 "경기를 주도하는 세로니의 기술"

웰터급과 라이트급을 오가던 세로니.
최근 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요.

내친김에 매번 놓쳤던 타이틀샷에 도전하게 됩니다.
동 체급에서 매우 큰 키와 긴 리치를 앞세워
탈 라이트급 체급을 보유한 퍼거슨.
게다가 저돌적인 인파이팅을 선호하며
화끈한 타격전을 이어가는 선수입니다.

UFC: [HL] 토니 퍼거슨 vs 앤소니 페티스

UFC: [HL] 토니 퍼거슨 vs 케빈 리

타이틀이 걸려있지 않기에
이번 UFC 238에서는 메인카드로 밀렸지만,
해설위원 조 로건은 '미친 매치업'이라고 언급하며
"People's Main Event"로 불리고 있는 매치업.

UFC: [UFC] 토니 퍼거슨 vs 도널드 세로니, 처음 만난 순간

'하빕의 라이벌' 퍼거슨이
이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다시 한번 타이틀 샷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매번 상위 랭커들에게 발목을 잡히며
뼈아픈 패배를 당하던 카우보이가.
이번에야말로 타이틀 샷을 받을 수 있을까요?
메인 이벤트보다 더 뜨거운
PEOPLE's MAIN EVENT,
그 결말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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