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의 사나이 게이치, 이젠 하빕을 노린다?
조회수 2019. 4. 10. 10:52 수정
UFC on ESPN 2 리뷰
오랜만에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펼쳐진 UFC 대회,
라이트급 KO 스페셜리스트
저스틴 게이치와 에드손 바르보자가
메인 이벤트에서 만났습니다.
라이트급 KO 스페셜리스트
저스틴 게이치와 에드손 바르보자가
메인 이벤트에서 만났습니다.
경기 전부터 킥 스페셜리스트
바르보자를 상대로 킥으로
KO시키겠다고 밝혔던 게이치는
실제로 연거푸 로우킥 4방을 적중 시키며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었습니다.
바르보자를 상대로 킥으로
KO시키겠다고 밝혔던 게이치는
실제로 연거푸 로우킥 4방을 적중 시키며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1라운드 2분 30초 만에
백스탭을 밟던 바르보자의 안면에
빵하고 라이트훅을 또 한번 적중시킵니다.
백스탭을 밟던 바르보자의 안면에
빵하고 라이트훅을 또 한번 적중시킵니다.
가드 없이 적중된 게이치의 펀치에
바르보자는 그대로 실신하며 경기는 그대로 끝!
위기 상황속에도 타격전을 피하지 않았던
두 선수의 경기는 명승부를 연출하며,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로 선정되었습니다.
바르보자는 그대로 실신하며 경기는 그대로 끝!
위기 상황속에도 타격전을 피하지 않았던
두 선수의 경기는 명승부를 연출하며,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로 선정되었습니다.
[HL] 에드손 바르보자 vs 저스틴 개이치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하빕에게 도전장을 꺼냈다고 하죠?!
"하빕은 NCAA 올 어메리칸 출신의
테이크 다운 방어를 경험해지 못했을 것!
나는 하빕을 대적할 만한 유일한 상대이다!"
하빕에게 도전장을 꺼냈다고 하죠?!
"하빕은 NCAA 올 어메리칸 출신의
테이크 다운 방어를 경험해지 못했을 것!
나는 하빕을 대적할 만한 유일한 상대이다!"
UFC: [UFC] UFN149 현지해설 '영리한 공격을 퍼부은 저스틴 게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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