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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난동으로 다시 한번 이슈화

조회수 2019. 3. 23. 1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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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22세 남성폰 던져 감방행
전 UFC 두 체급 챔피언에 빛나는 코너 맥그리거가
또 한번 사고를 쳤습니다.
지난 11일 오전 5시 20분,
마이애미 플레인 블루 해변에서 나와
호텔 앞을 거닐던 도중 자신을 촬영한
22세 남성의 핸드폰을 빼앗아
바닥에 내동댕이 친 것!
경찰은 이날 저녁 맥그리거를
검거했고, 무장 강도 및 경범죄
위반 혐의로 맥그리거를 기소했습니다.

물론 파이트머니의 대가 맥그리거는
12,5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는데요.
당시 그가 파손한 휴대폰이 1000달러 였다고...
그런데 맥그리거의 이런 행보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

UFC: [UFC] 코너 맥그리거 미친 난동…근접 촬영 영상 입수

당시에도 실형은 피했지만,
5만 달러의 보석금과
사회봉사 5일 명령을 받았고,

UFC: [UFC] "하빕에게 잡히면 끝입니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코너 맥그리거 현지해설

한때 두 체급 동시 챔피언이자
복싱에 도전하는 등
격투 스포츠 역사를 써 내려갔던
천하의 코너 맥그리거,
그의 추락은 어디까지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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