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 위의 복서, 주도산의 귀환!
조회수 2019. 3. 18. 13:02 수정
UFC 파이트 나이트 리뷰
경기는 주도산이 주도했습니다.
옥타곤 중앙을 선점하며
전진스텝으로 루이스를 케이지에 몰았습니다.
그리고 킥 콤비네이션으로
루이스의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었죠.
옥타곤 중앙을 선점하며
전진스텝으로 루이스를 케이지에 몰았습니다.
그리고 킥 콤비네이션으로
루이스의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었죠.
게다가 뒤돌려차기를 적중시킨 주도산은
루이스의 복부, 다리, 얼굴 등을 골고루
데미지를 입히며 타격 공세를 이어 나갔죠.
루이스의 복부, 다리, 얼굴 등을 골고루
데미지를 입히며 타격 공세를 이어 나갔죠.
그 결과 데릭 루이스를 TKO로 꺾으며
우리가 알던 '숫사자' 주도산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가 알던 '숫사자' 주도산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UFC: [HL] 데릭 루이스 vs 주니어 도스 산토스
지난해를 기점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았습니다.
블라고이 이바노프, 타이 투이바사 등
UFC의 유망주들을 연달아 제압하고,
블라고이 이바노프, 타이 투이바사 등
UFC의 유망주들을 연달아 제압하고,
데릭 루이스까지 제압하며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UFC: [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 "UFC! 나는 계속 경기를 원해"
주니어 도스 산토스의 도전은
계속 될 수 있을까요?
계속 될 수 있을까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