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자리에서 은퇴하길 원하는 미오치치와 코미어

조회수 2018. 7. 7. 11: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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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26 프리뷰
다가오는 일요일 UFC 226
현 헤비급 챔피언 미오치치 vs
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의
슈퍼파이트가 펼쳐집니다.
미오치치는 최근 UFC가 밀고 있고,
아프리카 출신 최초의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한
프란시스 은가누를 상대로,

철저한 맞춤 게임플랜을 완벽히 수행,
역사상 헤비급 타이틀 방어에 3차례 성공한
최초의 파이터로 등극 할 수 있었습니다!
폭발적인 파괴력을 자랑하는 은가누의 타격에
맞불 놓지 않고, 싱글렉 더블렉을 무기로 가져와
상대방의 머리 속을 어지럽혀 놓은 미오치치!

은가누를 종이 울릴 때까지 압박하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언더독이라 평가 받으며 굴욕을 당한 챔피언이
보기 좋게 여론을 뒤집은 순간이었죠!
미오치치에 맞설 상대는 D.C 다니엘 코미어!
코미어의 커리어 유일한 숙적은 존 존스 뿐이었습니다.
코미어가 존스 전에서 겪었던 좌절은
그렇게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UFC 3연승의 스위스의 신흥 강자
볼칸 우즈데미르를 만나 가볍게 제압 했기 때문인데요.
# Top Dog 미오치치, Under Dog 코미어
전문가 및 도박사들은 미오치치의
우세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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