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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도를 넘어 할로웨이의 시대가 시작되다!

조회수 2017. 12. 5. 15: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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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18 리뷰
폭군 알도의 시대가 저물고,
스스로 축복받았다 칭하는
축복받은 할로웨이의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세월이 무색한 탓일까요??
알도의 특기인 사각을 잡으며
카운터 펀치를 내는 모습은 좀처럼
보이지가 않았는데요..
폭군 알도가 무너지는 모습에
격갤러들의 마음도 무너졌지만,
두 선수 모두 타이틀 전에 걸맞은
멋진 승부를 보여주며,
한편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누가 세계 최강 괴물이냐를 가리는
헤비급 매치 오브레임 v 은가누
경기가 있었습니다.
UFC 무패를 달리고 있는 은가누
그는 정말 괴물이었을까요??
TV로 시청하는 에디터를
두려움
떨게 만들었습니다 ㅎㄷㄷ...
백사장은 은가누에게 타이틀 전을 약속했고,
UFC 진정한 괴물 은가누는
미오치치를 상대하게 됩니다.
UFC 218 이 경기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알바레즈 v 개이치 그야말로
격투기의 매력이 다 나왔습니다.
오늘은 이만 저는 물러가고,
다음 주 UFC 파이트 나이트 122
컵 스완슨 v 브라이언 오르테가
경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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