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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난 자존심을
회복시켜줄 바르샤 듀오

아디다스컵 U20 4개국 국제축구대회 프리뷰
MNM 작성일자2017.03.25. | 58,303  view
형님 축구팀이 중국에게 패하며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갔던 그 날.
우리를 위로해 줄 그들이 찾아왔습니다.

Trigger the Fever!
FIFA U20를 준비하고 있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
인천 유나이티드 1.5군과의 연습경기!
결과는 0-4 패배였지만 
바르샤 듀오가 뛰고 있는 모습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초롱초롱
현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에이스 이승우
source : SPOTV NEWS · [U-20] U-20 대표팀의 에이스, 이승우 인터뷰

시차 적응, 조직력의 문제로 인해 연습경기에서 아쉬움은 남지만 "연습경기랑 대회는 다른거 아니겠습니까?"라며 자신감을 보이는 이승우.

물론 축구는 팀의 경기!
조직력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왠지 이 두 선수들이 있으면 
믿음이 가는건 어찌하란말입니까!
AFC U16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도 경험으로 갖고 있는 이들입니다.
불끈!
그렇기에 더욱 기대가 되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
우승을 하면 더욱 좋겠지만
본선에 맞춰 강력한 조직력을 쌓아서!
죽음의 조라고 불리우는 A조에서
가장 먼저 시원하게 16강을 결정짓기를 바라고,
결과만큼이나 내용도 중국전에서 겪은
상처가 말끔히 치유될 수 있을 정도의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기를 기대해봐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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