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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is back 이상화 is 뭔들

동계올림픽 3연패의 대기록을 위해 빙판에 오른 빙속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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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이 이글거렸던 여름이 얼마 전인 것 같은데
갑자기 추워진 요즘, 가을이라는 것은 1도 없이
바로 겨울이 쳐들어올 기세입니다. 
하지만 겨울! 겨울하면 또 동계스포츠 아니겠습니까.
대표적인 동계스포츠 농구,배구가 그 시작을 알렸지만

동계하면 왠지 눈, 얼음..
얼음? 하면 스케이팅이 떠오르죠. 
(네 엄청난 의미부여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또 한명의 겨울여왕이 있습니다. 

아니 이 분은 여왕이 아닌 여제죠. 

빙속여제 이상화 (Feat. 피겨여왕)

과거 대한체육회는 공식 트위터에 "김연아, 이상화 선수와 함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결단식 현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여름이라서 그동안 조용했었던 이상화 선수. 그간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상화 선수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바로 
빙상 위에서 힘차게 달리는 모습이죠.
소치에서 힘차게 빙상을 가른 이상화의 포스

초반부터 확실히 승기를 잡은 이상화는 일찌감치 올림픽 2연패 자격을 갖췄고, 나머지 400m서도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한국에 소치올림픽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제 그런 그녀가 다시 빙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네, 어디 가있던 것은 아니지만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캐나다 전지훈련을 떠나 6개월 이상 머물다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귀국한 이상화 선수. 피로누적과 시차적응 등의 문제는 있긴 했지만 올림픽 2연패 선수인데 국내에 적수가 있을리 없었습니다. 

국가대표 선발은 당연한 얘기.

준우승한 김민선(서문여고·39초94)을 무려 1초37이나 앞서는 기록이다. 동메달은 40초04를 기록한 박승희(스포츠토토)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이어진 1,000m 경기에도 출전한 이상화 선수. 주종목이 아니지만 500m의 기록을 끌어올리기 위해 1,000m를 타는데요. 그래도 국내에는 적수가 없습니다 여전히. 

빙상 금메달 수집이 취미인 이상화

자신이 보유한 대회 기록(1분17초05)에도 1초 가량 모자라다. 왼쪽 무릎이 완전하지 않아 전력으로 레이스를 하지 않았지만 정상에 오르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최종 목표는 바로 
올림픽 3연패라는 대기록입니다. 
오케이!
2010 밴쿠버 올림픽 500m 금메달
2014 소치 올림픽 500m 금메달

앞선 두번의 올림픽에 이어 3연패를 달성한다면 미국의 스케이터 보니 블레어(1988·1992·1994년)에 이은 사상 2 번째 대기록이라고 합니다. 

빙상계의 우사인 볼트 하지만 무릎 부상

이상화는 “평창 올림픽 때까지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번 시즌은 부상 없이 대회를 치르고 싶다. 꼭 1등이 아니어도 메달권에만 들면 된다”는 그는 “우승에 대한 강박관념 없이 경기를 즐기고 싶다”고 했다.

그렇지만 이런 많은 부담감, 경쟁자가 아닌 본인과 본인의 기록과 경쟁하는 이상화 선수에게 홈경기에서 열리는 올림픽은 또 다른 큰 짐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죠.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시즌을 치르고 
평창에서도 웃는 모습으로 경기하는 이상화 선수를
보는 것이 3연패보다 더 중요한 일이겠죠?
아자!아자!
언제나 우리의 빙속여제일 이상화 선수가
계속해서 좋은 컨디션으로 우리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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