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메신' 그리고 더 뜨거웠던 캄프 누

조회수 2019. 5. 2. 22: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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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공격을 보여주었던 FC바르셀로나와 메시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준 FC바르셀로나,
그리고 더 불타올랐던 캄프 누였습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FC바르셀로나와 리버풀FC의 맞대결에서

바르셀로나는 점유율과 패스 숫자에선
오히려 원정팀인 리버풀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조직력이 돋보인 역습과 확실한 결정력으로
3대0 완승을 거두었는데요.

챔피언스리그: 캄프 누를 뜨겁게 달구는 함성소리! 선취골 넣는 수아레스 / 전반 26분

It's Messi Time
이후 '축구의 神' 리오넬 메시의
쇼타임이 펼쳐졌는데요.

챔피언스리그: 행운의 골포스트 패스를 추가골로 마무리 짓는 메시 / 후반 29분

챔피언스리그: 골대 가장 깊숙한 곳을 파고드는 메갓의 엄청난 프리킥골 / 후반 37분

10점 만점에 10점
이날 메시는 바르셀로나 통산 600호 골을
기록하며 역사에 이름을 남겼고

또한 평점 10점 만점을 받으며
겹경사를 맛보았습니다.
가까워진 우승
과연 이번 UCL에서
'축구의 神' 메시를 막을 팀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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