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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를 위해 링위에 선 '의리' 김보성

로드FC 035 프리뷰: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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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를 외치던 사나이, 김보성.

그가 이번주 토요일, 로드FC 링 위에 등장합니다.

방송과 영화 등에서 파이터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항상 '의리'를 외치며 좋은 일에 앞장서는 상남자입니다.

자신보다는 어려운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앞장서서 기부를 하는 기부천사. 특히 세월호 사건 당시 1천만원 기부를 했는데, 이는 대출받아서 기부를 했다는...
때아닌 의리열풍으로 대출금은 모두 갚았다는 그의 선행은 이미 언론을 통해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1억 원 이상 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회원이며 각종 기부 단체의 홍보대사를 도맡고 있는 의리남입니다. 

그런 그가 로드FC와 계약을 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링위에 서게된 이유도 기부문화를 널리 알리고, 좋은일에 동참하기 위해서라고 하니, 이 남자의 의리, 진심으로 대단합니다.
김보성 “기부 문화 널리 알리고 싶다.”

ROAD FC (로드FC)와 김보성의 계약은 1년 6개월 전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사랑의 마음으로 결정됐다. 김보성의 계약서 내용은 ‘경기의 파이트 머니 전액을 기부한다. ROAD FC도 김보성의 좋은 뜻을 함께해 입장수익 전액을 기부한다’ 등이다.

로드FC 미디어데이를 통해 의미있는 말을 남긴 김보성. 


“항상 어린이 환우들을 위한 기부에 관심이 많다. 이번 경기는 입장수익 전액 기부, 파이트머니 기부 등 여러 면에서 로드FC측이 좋은 뜻에 동참해주었다. 정말 감사하다. 나로서는 매번 똑같은 봉사활동보다 이런 경기를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사실 링 위에 서기까지 많은 고난이 있었습니다. 특히 부인은 로드FC에 등장하면 이혼하겠다며 강경한 반대의 입장이었지요. 

아내를 설득하기 위해 두 번이나 무릎을 꿇었다는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

삭발식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모발기부도 실천한 김보성. 여기에는 그토록 반대하던 그의 아내도 35cm의 머리를 잘라 기부하며 동참했습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처음에는 반대가 심했죠. 두 번 무릎을 꿇은 후에야 겨우 승낙을 받아냈어요. 이제는 제 뜻을 이해하고 응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거 아십니까? 저만 머리를 자르는 게 아니에요. 제 아내도 30㎝를 잘라 함께 기부키로 했습니다. 경기장에도 함께 나와서 응원해 주기로 약속했어요.”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온 김보성의 로드FC 데뷔.

상대는 종합격투기 17전의 48세 베테랑 콘도 테츠오 입니다. 


연예인에게 질 수 없다는 콘도 테츠오는 1분안에 끝내겠다는 각오인데요.

메디컬 체크도 이상무. 

1년이상 꾸준히 수련을 해온만큼 컨디션도 괜찮고, 

체중감량도 이상없이 준비된 김보성. 


과연 이 두 남자의 경기, 어떤 승부가 펼쳐질까요?


*스페셜 매치로 펼쳐지는 김보성 vs 콘도 테츠오의 경기는 2라운드 5분 경기로 펼쳐집니다.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이 보여줄 아름다운 매치. 
DAUM스포츠를 통해 LIVE 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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