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쓰여진 현장에, 역사적인 경기가 있었다!

조회수 2018. 11. 7. 18: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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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050 리뷰
2010년 1,000석 규모로 시작하여
8년 만에 이룬 성과였죠!
스포츠의 역사적인 순간엔
언제나 역사적인 경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 날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은
로드FC 최초 타이틀 4차 방어를 노렸습니다.

최무겸은 4차 타이틀 방어라는
유종의 미를 거두며, 은퇴하길 바랬었습니다.
최무겸의 상대는, 만 23세의 이정영!
경험적인 측면에서 최무겸에 한참 부족했지만,
이 날 만큼은 젊은 패기가 경험을 앞섰습니다!
1라운드는 타격전으로 팽팽하게 진행되었습니다.

2라운드부터는 이정영이 우세했습니다.
셋업 타격에 이은 정타가 최무겸의 안면에
적중되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이정영의
끊임없는 압박이 시작되었습니다.
결과는 3-0 이정영의 만장일치 판정 승!
만 23세의 최연소 로드FC 페더급 챔피언이
탄생하는 순간이었습니다!

ROAD FC: [HL] 최무겸 vs 이정영

ROAD FC: [HL] 최무배 vs 후지타 카즈유키

아시아 최고의 격투 단체를 넘어
세계 격투 단체를 꿈꾸는 로드FC
앞으로 100회, 1,000회 이상 개최되며

국내 격투기의 성장을 선도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다음 로드FC051 XX 대회는 12월 15일 토요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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