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파이터들의 전사의 심장으로 가득했던 로드FC 045

조회수 2017. 12. 24. 09: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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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045 XX 리뷰
로드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 선수가
1차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여성부 아톰급 1차 방어전에서
랭킹 2위 진 유 프레이를
1라운드 4분 40초 만에 펀치 KO로
제압한 함 덜레이 실바..
경기 초반 함서희는
거리를 둔 채 기회를 엿봤습니다.
조금씩 펀치를 맞추며 본인의
타격 흐름을 찾아가던 함서희는
한번의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회심의 레프트 펀치를 날렸고,
상대가 넘어지자 그대로 달려들어
파운딩을 날려 깔끔하게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였습니다.
신인 김영지는 월척을 낚았습니다.
바로 악녀 요시코에게 3대 0
전원 판정의 승리를 거둔것..!
계체량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들며 도발했던 요시코는
김영지에게 로드FC의
뜨거운 맛을 맛보았습니다.
지상파 최초 격투기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로 이슈를 끌었던,
파스쿠얼과 진서우 간의 대결은
우슈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우슈 공주 임소희는 옥타곤에
9개월 만에 복귀하며,
경기 외적으로
국내 격투기 최초로 시상식
로드FC 어워즈 2017을 진행한
로드FC..
해설위원으로 잘 알려진
김대환 로드FC 신임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신년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윤형빈과 김보성의 두 번째 경기를
준비 중인 로드FC..!
아시아를 대표하는
격투 단체로 성장할 수 있을지
무척 기대됩니다!! 국내 격투팬들~!
정유년에도 로드FC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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