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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강렬했던 김보성의 ROAD FC

ROAD FC 035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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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파이터 김보성의 ROAD FC 데뷔전, 그리고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경기가 치뤄졌습니다. 아름다운 도전이기는 하지만 스페셜 매치이고 쉽게 끝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요.

김보성은 진정한 파이터였습니다.

자신의 도전이 얼마나 무모했는지에 대해서도 냉정하게 평가했다. 격투기 도전을 펼치면서 부담이 컸던 상황을 모두 겪은 김보성의 솔직한 이야기였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콘도 데츠오에게 계속해서 도전하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던 김보성, 진정한 파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펀치력에서는 콘도선수도 순간 순간 흔들릴 정도의 묵직함을 계속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유도 선수 출신인 콘도 선수에게 그라운드 기술을 걸리고 암바까지 당하며 이대로 경기가 끝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되던 그 순간! 암바를 걸린 팔로 콘도 선수를 들어올리며 "팔이 부러져도 항복은 없다" 라는 자신의 의지를 증명해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왼쪽 눈 실명으로 오른쪽 밖에 보이지 않던 그에게 날라온 콘도의 한방이 순간 그의 양쪽 눈을 모두 안보이게 하며 더 이상 승부를 진행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소아암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먼저 전한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인데요. 

그는 이미 소아암 아이들에게 멋진 도전을 통해 희망을 주었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어지러운 사회에 진짜 의리가 무엇인지를 보여준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앞으로 또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를 파이터 김보성.
다시 한 번 그의 경기 장면을 감상하시며
그가 보여준 멋진 투혼의 모습,
진정한 파이터, 사나이로서의 모습을 기억하겠습니다.

의리!!

이번 경기는 웃음기 싹 빼고 제대로 된 승부를 위해 칼을 갈고 나온 권아솔이었는데요. 상대인 사사키 신지 선수도 최초로 챔피언 벨트에 도전하는 진지한 자세로 맞붙었습니다.

그야말로 격투기의 정석을 보여주며 챔피언다운 강력한 모습으로 경기를 순식간에 끝내버린 권아솔이었습니다. 벼랑끝에 몰려있던 그의 모습에서 비장함이 엿보였는데 확실히 경기력으로 증명을 하였습니다. 

권아솔 선수는 그간의 마음고생 때문에 인터뷰를 하면서 눈물을 보였고 사사키 선수는 함께 온 아내에게 벨트를 주지 못한 아쉬움에 눈물을 보였는데요. 격렬한 싸움, 그안에 감춰진 스토리, 그리고 예의있는 마무리까지. 좋은 경기를 보여준 두 사람의 경기!
그  한 방의 순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시죠!!

최홍만을 물리쳤던 마이티 모와 카를로스 토요타의 대결. 엄청난 피지컬의 두 선수였기에 이 경기는 한 방 싸움이라 예측이 되었는데요. 

제대로 턱을 한 방 맞은 토요타는 조금의 흔들림이나 일어나보려는 모습조차 할 수 없이 위험할 정도로 바로 머리를 링위에 꽂으며 쓰러졌습니다.
아직까지도 무시무시한 마이티 모의 
멋진 한 방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죠!

하지만 그 도발을 승리의 기쁨으로 가져간 선수는 브루노 미란다였습니다. 김승연 선수도 잘 싸워주긴 했으나 턱에 맞은 브루노의 한 방에 이은 파운딩을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곧바로 일어나며 방어태세를 갖췄으나 무섭게 밀고 들어온 브루노를 이겨내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라이트급의 챔피언 권아솔과 브루노 미란다의 경기도 흥미로울 매치업입니다! 그렇다면 멋진 경기를 보여준 두 선수의 하이라이트 함께 확인하시죠!!

이번 ROAD FC는 김보성의 스페셜 매치도 있었지만 
그 외의 경기들도 정말 꿀잼이었는데요.
더 많은 경기들로 인해 생겨나는 스토리들, 그것이 한층 경기를 재밌게 해주고 있는데요, 선수들의 성장된 경기력까지 더해지며 더욱 멋진 파이팅을 보여주고 있는 ROAD FC! 2017년을 더욱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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