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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물살을 가르고 있는 두 나라의 수영 영웅

아쉬운 예선탈락의 박태환과 금메달의 펠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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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대한민국, 
지구 반대편에서는 
올림픽의 열기로 뜨거운 리우인데요. 

이 모든 것을 시원하게 해줄 종목.
바로 수영입니다. 

지난 1boon에서 마지막이 될 수 있는 박태환과 펠프스의 리우올림픽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아쉽게도 박태환과 펠프스의 이번 올림픽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힘든 물살을 갈라야만 했던
마린보이 박태환
훈련 시간의 부족으로 제 컨디션을 찾지 못했던 박태환 선수, 아쉽게 400m와 200m에서 모두 예선 탈락을 했는데요. 숨가쁘게 물살을 갈랐던 박태환입니다. 

충격적인 주종목 400m의 탈락을 만회하고자 출전한 200m에서는 8명 중 8번째로 들어오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박태환. 

최선을 불태우기 위한 박태환의 마지막 100m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400m 금메달과 200m 은메달을 따냈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거뒀던 박태환에게는 낯선 성적표였다

아쉬운 기록이긴 하지만 최선을 다했을 박태환 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의 수영인생이 끝이 아니기에...

멋진 재기에 성공한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

2012 런던 이 후로 최악의 시간을 보내다 현역 복귀에 성공한 펠프스. 팀동료들과 함께 출전한 남자 400m 계영 2번째 영자로 출전해 통산 19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리고 이어 출전한 주종목 접영 200m에서 준결승 2위의 성적으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1위 켄데레시와는 불과 0.16초 차이로 통산 20번째 금메달을 기대케 했는데요. 

전성기 못지 않은 실력을 선보이며 메달을 목에 걸고 있는 펠프스를 보며 훈련 부족으로 아쉽게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박태환 선수가 아쉽기도 합니다. 

아쉽게 결승진출은 실패했지만
멋진 혼영을 보여준 김서영
아쉬운 두 번째 올림픽, 도쿄에 도전하겠다.

"배워가는 게 많아서 다음 경기를 준비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 "다른 선수들이 경기하는 것을 보면서 정신적 준비 등에서 느끼는 것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개인혼영 200m와 400m의 국내 최강자 김서영 선수.

최선을 다하는 모습! 


다음 도쿄올림픽에서는 메달을 목에 거는 모습을 보여주길 응원하겠습니다. 

아직 자유형 100m가 남아있지만 아쉬운 박태환.
접영 200m, 100m를 남겨두고 여유로운 펠프스. 

두 수영스타에게 주어진 리우에서의 운명은 이렇게 다르게 가고 있지만 역경을 헤치고 달려온 두 선수 모두 박수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100m, 리우에서의 멋진 마무리.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수영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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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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