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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아쉬움의 대명사, 90년대 아이콘 그랜트 힐

1994-95 데뷔 시즌 올스타전 팬투표 1위를 달성한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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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NBA에서는 팀마다 1-2명씩 
반드시 유명한 선수가 있었는데요.
그 선수들의 카드를 갖기 위해 당시 최고의 현질이었던 어퍼덱

누군지 모르는 선수가 나오면 
다시 한 번 카드를 구매하러 가던 옛 추억.
(그 덕에 유명하지 않은 선수들까지 다 알게 됐다는..)
그 중 가장 큰 기쁨을 전달해주던 선수,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그랜트 힐 (Grant Hill)
기억하시나요?
1994년 드래프트 전체 3순위, 올스타전 팬투표 1위

농구 명문으로 유명한 듀크 대학교에서 2년 연속 NCAA 챔핀언에 등극하는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었고요, 3순위로 디트로이트에 지명된 그 해 올스타전 팬투표 1위, 그리고 제이슨 키드와 함께 공동 신인왕에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힐도 어쩔수 없던 피스톤스의 약한 전력

앤퍼니 하더웨이와 NBA를 이끌 1990년대 차세대 아이콘으로 주목을 받았고, 조던이 복귀한 95-96시즌에도 힐의 인기는 그야말로 대단했습니다. 
외모와 실력, 그리고 인성 (스포츠맨십 어워드 수상 3회)까지 갖춘 선수로 팀에서 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디트로이트에서의 6시즌동안 평균 21.6점, 7.9리바운드, 6.3어시스트, 1.6 스틸을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우승을 위해 떠날 수 밖에 없었던 피스톤스

그리고 그것은 바로 악몽의 시작이었습니다.

우승을 위해 떠난 올란도 매직. 
7년 9,200만 달러 계약으로 왔지만 
이 곳에서 도무지 농구가 되지 않는 매직을 겪습니다.
피스톤스 시절부터 겪었던 부상때문이었는데요.
올란도에서의 7시즌동안 계속된 부상으로
사람들의 관심에서 잊혀졌던 그랜트 힐.

아쉽게 함께 아이콘이었던 페니 하더웨이도
2000년 피닉스 시절부터 처절한 몰락을 하게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전개되죠..
아쉽게 먼저 선즈로 온 하더웨이는 
이미 뉴욕 닉스를 지나 2007년 마이애미에서
은퇴를 선언하고 마는데요..

반면 그랜트 힐은 최악의 시절, 
너무나 긴 악몽의 시간을 지나 도착한 피닉스에서
많은 팬들과 언론이 의구심을 이겨내고
멋지게 부활에 성공하고 맙니다.

첫 해 그랜트 힐은 70경기 출전, 약 31분을 뛰며 평균 13득점을 기록하는데 그의 명성에 맞는 성적은 아니었지만 그동안 너무나 부상에 시달렸기에 부활의 서막을 알리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재기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면서 
큰 부상을 당한 선수들은 한번씩 힐에게
조언을 구한다는 웃지못할 얘기도 있었는데요.
2010년 오클라호마시티와의 경기에서는
30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기도 하고!
마침내 PO 서부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하지만.
코비의 레이커즈에게 덜미를 잡히고 맙니다.

하지만 38세에도 슬램덩크를 꽂아넣을 정도로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부상으로
오랫동안 쉬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허허

하지만 이적 이 후, 한 시즌만을 소화한 후 2013년 마침내 은퇴를 선언하게 되는 그랜트 힐의 폭풍같았던 농구 인생입니다. 

은퇴 이 후, 미국 대선에서 연설을 하는 등의 활동도 하고 있지만

역시나 그랜트 힐은 여전히 NBA에서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계속해서 현장에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애틀란타 호크스 구단주로도 돌아오는 등 농구를 사랑하는 모습은 여전합니다. 

루키 시절부터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며 
슈퍼스타로 추앙받던 그랜트 힐이었지만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거치며 
농구를 그만둘 수도 있었던 그였고 
사람들의 관심에서 잊혀지는 것이 
힘들었을 수도 있었지만
"그저 뛸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다."라며
은퇴 소감을 밝혔던 그랜트 힐.

아쉬움은 분명 남지만
시작과 끝을 멋있는 모습을 장식한 
NBA 최고의 선수 중 1명이라는 것.

이것은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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