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기록 파티였던 지난주 KBO 리그

조회수 2018. 7. 9. 19: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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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의 KBO 통산 3만호 홈런 시상식은 덤.

로맥의 KBO 통산 3만호 홈런 기념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기념 트로피와 유니폼, 그리고 힐만 감독의 꽃다발이 증정되었습니다.

트로피에는 로맥의 타격 사진과 30000 숫자가 같이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시상식은 뒤로 하고, 이번주에는 개인이 기억할 만한 홈런들이 터졌습니다. 먼저 데뷔 첫 홈런, 그리고 데뷔 첫 멀티홈런을 터트린 선수부터 만나보세요!

로맥, 이우성, 최준석, 강백호, 최정까지!

이번주에는 다섯 타자가 너무 기억에 남을 한 주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많은 홈런이 터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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