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하고 치명적인 홈런의 달콤함

조회수 2018. 5. 28. 13: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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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주 미스터풀스윙

현재 KBO리그의 핫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한화의 돌풍!


개막 후 2달이 지나도록

돌풍을 너머 태풍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계속되는 한화의 도장깨기!
스윕, 위닝, 5할..
계속해서 기록을 깨면서 반짝 돌풍이 아닌
꾸준한 성적을 만들고 있는 한화이글스.

이제는 강팀으로서 자리하며

두산-SK와 함께 3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에 팬들의 환호는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진행 중.

한편 이번 주에는 유난히 많은

기록의 홈런포가 터져 나왔습니다.

NC의 7년차 박헌욱과
다시 기회를 부여 받은 KIA 한승택은
데뷔 첫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자신들의 이름을 각인 시켰고,
김태균은 16시즌 만에 통산 300홈런을 달성하면서
KBO 통산 10번째의 대기록을 만들어 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시작으로

치열한 명승부가 쏟아졌던 지난 한 주,


더위를 씻어낼 치명적인

홈런포의 주인공을 만나볼까요!?

SK 홈런공장의 위엄.jpg
동미니칸이 4홈런 경기를 만들며
단숨에 홈런 순위표 상단에 올라온 가운데,
호잉의 이름이 눈에 띄는군요.
그렇다면 이번 주 여러분의 가슴속에
가장 깊이 남은 홈런포는 무엇인가요!?
이번 주 미스터 풀스윙 주인공을
직접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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