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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6 KBO리그 정규시즌

KBO리그 10월 1주차 Mr. 풀스윙의 주인공은?
MNM 작성일자2016.10.11. | 101,010  view
어느덧 2016 KBO리그 정규시즌이 막을 내렸습니다. 
의미있는 기록이 쏟아진 한 해였는데요.

지난 시즌 우승팀, 두산 베어스는 93승을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고,

그 중심에는 37홈런 124타점으로 구단 역사를 새롭게 쓰며 등장한 김재환이 있었습니다.

SK 와이번스 3루수 최정은 개인 통산 첫 40홈런을 기록하며 KBO리그 역사상 토종 3루수 첫 40홈런이라는 의미있는 기록도 남겼습니다.  

지난 시즌 부진은 잊어라!

한 시즌을 3루수로만 뛰었던 토종 선수 중 처음으로 40홈런 고지를 밟았다. SK 역사상 2002년 페르난데스(45홈런)에 이어 3루수 두 번째 40홈런. 아울러 이미 100타점을 돌파한 최정은 KBO리그 역대 12번째로 40홈런과 100타점을 동시에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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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라이온킹' 이승엽은 한일통산 600호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2016 KBO리그의 정규리그 마지막 미스터 풀스윙의 주인공은 누구의 차지일까요?

1004 LG 삼성
은퇴, 꼭 하셔야겠어요? 이승엽 한일통산 602번째 홈런포

내년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이승엽 선수. 이제는 그의 은퇴를 재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렇게 잘 하는데, 은퇴 꼭 하셔야겠어요!?

1004 롯데 두산
두산 개인 최다타점 신기록 경신하는 김재환의 스리런 홈런포

누가 뭐래도 올 시즌 최고의 히트상품은 김재환! 히트상품을 넘어 이제는 MVP를 노리는 김재환은 37호 홈런과 124타점으로 구단 역사를 새롭게 썼습니다.

1005 넥센 NC
데뷔 첫 30홈런 100타점 기록하는 박석민
FA 모범사례로 남을 96억의 사나이, 박석민. 데뷔 첫 30홈런 & 100타점을 기록하는 순간입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그의 활약을 기대해 봐도 될까요?

시즌 초반 '똑딱이' 오명을 뒤로하고 꾸준한 활약을 보여준 김태균. 다음 시즌에도 그의 활약은 계속될 것입니다.

'우리동네 홈런대장' 김주찬.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도 그의 활약이 이어질지... 올해는 데뷔 첫 100타점까지 기록하는 등 최고의 모습입니다!

비록 포스트시즌 진출엔 실패했지만, 토종 홈런왕 최정의 2016년이 실패는 아니었습니다. 

시즌 최종전에서도 팬들을 들었다 놨다 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한 정근우 선수. 그의 홈런포는 팀에게 추격 의지를 불어 넣었고, 결국 극적인 역전승으로 시즌을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시즌이 벌써 끝나버려서 아쉽지만,
그래도 야구가 있어 2016년이 행복했습니다.
이제는 박진감 넘치는 포스트시즌이 진행될텐데,
포스트시즌에서도 멋진 홈런포 기대합니다!

행복
투표- 2016 정규시즌 마지막 홈런왕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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