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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시작과 끝은 9회 2아웃 홈런에서 갈린다

KBO리그 8월 3주차 Mr. 풀스윙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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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에도 다양한 상황에서 나오는 여러가지의 홈런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극적인 홈런은 아무래도 9회 2아웃에서 나오는 홈런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화의 하주석 선수는 이 극적인 홈런포를 20일 kt전에서 쏘아올렸는데요, 지난 주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평범한 플라이를 놓친 미안함을 날려버린 멋진 홈런이었습니다. 

청주에서 잊을 수 없는 실책

하주석은 이닝이 끝나야 할 상황에서 실책으로 결승점을 내줬고, 추가 실점까지 이어지며 팀 패배 빌미를 제공했다.

하주석 선수만의 독특한 타격동작에서 나오는 경쾌한 스윙! 맞는 순간 홈런임을 알 수 있었던 타구에서 한화 팬들은 다시 한번 이 어린 독수리에게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망설임없이 돌아가는 배트와 저 멀리 날아가버린 공

팀이 7-9로 뒤진 9회초 2사 2루서 극적인 동점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하주석의 타구는 구장의 우측 부분을 넘어가는 장외 홈런이 됐다.

하지만 9회에도 초와 말이있죠. kt의 윤요섭 선수가 홈팬들에게 9회말 2아웃에서의 끝내기 홈런을 선물하며 어린 독수리의 비상을 거기서 매조지 했습니다.
경기를 마무리한 kt 윤요섭의 끝내기 홈런

9회말 1사 후 타석에 선 윤요섭은 장민재의 4구 슬라이더(121km)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경기를 단숨에 끝내는 귀중한 끝내기 홈런이었다.

극적인 홈런포를 생산해낸 하주석과 윤요섭, 이들에게 대항하는 더욱 극적인 홈런포가 있었는지 함께 확인하시죠!

이제 29홈런 104타점으로 한화이글스의 역대 최고 용병자리를 차지할 날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실력도 성격도 좋은 로요미! 한화의 5강을 위해 다이나마이트를 더욱 폭발시키려나요?

히트다 히트! 사이클링 히트다! 

최형우 선수 원래도 꾸준했지만 FA를 앞두고 더욱 강력해진 모습입니다. 역대 21번째 사이클링 히트까지 기록하는 홈런입니다!

마치 어린시절로 돌아간듯한 미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서동욱 선수. 원래도  한방이 있었지만 위기 상황에서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승엽 선수는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이제 2개밖에 남지않은 600호 홈런. 잠자리채가 가득하던 그 때 그 시절을 다시 연출하려나요? 존경스럽습니다!

드디어 나왔습니다. 구장 밖으로 타구를 넘겨버린 하주석의 초대형 홈런. 이제 파워는 아기 독수리가 아닌 대왕 독수리입니다. 실책은 그만! 홈런은 계속!

하지만 이 날 경기의 진정한 주인공은 윤요섭 선수. 팀 창단 첫 끝내기포로 구장을 찾아준 수원팬들에게 큰 선물을 했습니다. 이 감각을 잊지말고 앞으로도 경기를 잘 끝내주길 바랍니다. 

김태균에게 kt가 송광민을 거르고 만루를 선사했습니다. 송광민선수도 홈런이 있었지만...그래서 착한 김태균 선수는 보답을 하기 위해 만루홈런으로 감사의 표시를 했네요. 그러면서 경기에 쐐기까지 박았으니 일석이조의 홈런!

폭염으로 힘들었던 이번 여름이지만 계속되는 홈런포를 야구장에서 감상할때는 더움이 느껴지지 않는걸보니 역시 야구는 여름을 대표하는 스포츠입니다. (치맥때문이라고요..? 그것도 맞는 말. 예이예이예)

그렇다면 과연 어떤 홈런포가 가장 극적이었는지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

KBO리그 8월 3주까지의 홈런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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