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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샌디 쿠팩스 마저 박수 치게 만들었던 류현진의 피칭!

조회수 2018. 10. 5. 22: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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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류현진 활약상
클레이튼 누구???!!
다저스의 선택이 적중했습니다!!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1차전
애틀란타와의 첫 번째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7이닝 4피안타 8 탈삼진 무실점,
류현진의 성적입니다! 믿어지시나요?!
류현진은 클레이튼 커쇼 대신
자신을 택한 다저스에게
확실한 믿음을 안겨 주었습니다.
이 날 경기, 특히 류현진의 패스트볼은
정말 위협적이었습니다..!

1회~7회를 전력투구한 류현진의 패스트볼
구속은 151km 이상을 육박했습니다.

류현진 (LA다저스): '10타자 연속 범타처리' 류현진 [4회초 H/L]

MLB Korea: 클레이튼 커쇼를 제치고 LA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첫 경기, NLDS 1경기 선발로 선정된 류현진. 그리고 자신

류현진은 이번 승리로
포스트 시즌 통산 평균 자책점을
2.81 에서 1.96 1 점대 까지 낮췄습니다!

류현진에게 얻은 것이 참 많은 경기였죠!
또한, 류현진은 다저스 역사상 포스트 시즌에서
7이닝 무실점을 두 차례 기록한 선발투수로
기억 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류현진의 완벽한 피칭은 다저스의 전설
샌디 쿠팩스도 기립 박수를 치게 만들었습니다!!!

류현진 (LA다저스): '전력투구 약속 지켜 기분 좋습니다' 류현진 경기 후 인터뷰

이제는 세계 최고의 투수
커쇼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류현진 선수!!

이번 시즌 고대하는 다저스 우승 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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