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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낭자들에겐 넘나 쉬운 LPGA 우승

2017 LPGA 시즌 중간 결산
MNM 작성일자2017.08.24. | 33,377 읽음
1998년, US오픈에서 박세리가 우승을 하며
전국민에게 골프라는 스포츠를 각인시켰습니다.

당시 초등학교을 다니던 어린 학생들은

골프라는 종목에 빠져들게 되었고,


그렇게 '세리키즈'가 탄생했습니다.

'최연소 그랜드슬램' 박인비를 비롯해

신지애, 최나연, 이보미, 김하늘 등

쟁쟁한 선수들이 있는데요. 


LPGA는 대한민국 선수들이

이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근 십여년간 계속되던

LPGA의 한국 강세,


그런데 전반기를 마친 2017년 LPGA는

그 돌풍이 태풍이 되고 있습니다.

깜짝!
연장 승부 끝 우승을 차지하면서 첫 스타트를 끊은 유소연,

2017년 첫 메이저 대회,
ANA인스퍼레이션의 주인공 유소연.

출처 : 2017 LPGA · FR 연장전 '마침내 해냈다' 유소연의 드라마틱한 우승
신인왕 레이스를 독주하고 있는 박성현은 US오픈에서 우승하며 바톤을 이어 받고,
출처 : 메이저 프로 골프 대회 · FR SHOT OF THE DAY
세 번째 대회는 김인경이 주인공 입니다.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그리고 시즌 3승을 달성한 김인경.
대기만성형 김인경의 날개짓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출처 : 2017 LPGA · FR 18번홀 첫 메이저 우승을 확정 짓는 김인경

특히 태극낭자들은

전반기를 마치기 직전 4개대회에서

연속 우승하며 휩쓸었는데요.


US여자오픈 박성현

마라톤 클래식 김인경

레이디스 스코티쉬 오픈 이미향

브리티시 여자 오픈 김인경

과연 태극낭자들이

전반기의 돌풍을 그대로 이어

최고의 한 해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2승을 기록 중인 세계랭킹 1위 유소연,
출처 : 2017 LPGA · FR 유소연 주요장면
당당한 세리키즈의 주축, 김인경
출처 : 2017 LPGA · FR 김인경 선수 하이라이트
막판 상승세의 이미향
출처 : 2017 LPGA · FR SHOT OF THE DAY

잘 하는 선수들이 넘 많아서

우승자를 예상하기도 힘이 듭니다.


후반기에도 태극낭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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