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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의 전초전,
2016 브리티시여자오픈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여자골퍼들의 치열한 경쟁터
MNM 작성일자2016.07.28. | 9,852 읽음

앞서 알려드린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과 함께 LPGA 브리티시오픈이 28일 영국 워번골프클럽에서 개막됩니다. 


아무래도 LPGA를 호령하고 있는 한국 여자선수들이 많으니 이쪽으로 관심이 치우치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난 대회 이 대회 우승자이자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주인공 박인비 선수는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부상으로 떨어진 컨디션을 회복하기 위해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여자골프는 남자골프와 달리 탑랭커들이 대부분 참가를 선언했기 때문에 올림픽을 앞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모든 선수들이 올림픽에서의 좋은 성적을 내는 것에 집중을 하고 있으니 남자선수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역시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인 세계 1,2위 리디아 고와 브룩 헨더슨도 참가를 하는데요. ANA 인스퍼레이션의 우승자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의 우승자끼리의 대결로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명의 반가운 얼굴, 바로 신지애 선수가 브리티시오픈에 출전합니다. 2008, 2012년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현재 한국여자골프 최다승 (45승)을 기록 중인 그녀가 영국 땅을 다시 밟았습니다. 좋은 성적이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한국의 박성현(23) 선수도 이번 오픈에 참가하는데요, 올 시즌 LPGA 4개 대회에 출전하며 US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까지 오르는 등 이번 대회 성적을 통해 LPGA 투어카드 획득 여부를 결정짓게되니 아주 중요한 대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은 전인지 & 유소연, 김세영 & 이민지, 박성현 & 이미향 선수가 한조에서 출발하게 되었는데요, 서로 경쟁과 응원을 통해 좋은 경기를 보여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리우올림픽의 전초전이 될
브리티시오픈

물론 올림픽 대회가 치뤄지는 리우의 골프코스는 브리티시오픈과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입니다. 올림픽 코스는 해안가를 끼고 있는 링크스 스타일인데 반해 브리티시오픈의 워번 골프클럽은 숲 형태의 컨트리 클럽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회를 치루는 선수들이 대부분 올림픽에서 3주 후에 다시 만나 대결을 펼칠 예정이기에 그 분위기 만큼은 다름이 없어 보입니다. 

태극낭자들을 데리고 올림픽 금은동을 모두 휩쓸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는 박세리 코치가 함께 하니 리디아 고와 같은 경쟁자들이 더욱 바짝 긴장이 되지 않을까요? 
전설 박세리와 함께 멋진 경기를 선보일 승부사 김세영
출처 : JTBC · 여자골프 승부사 김세영, 리우올림픽 에이스로 나선다

PGA 챔피언십과 같은 시기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 원래 PGA와 LPGA의 메이저대회 일정은 겹치지 않는 것이 불문율이나 리우올림픽 일정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겹치게 된 이번 일정입니다. 

양 대회 모두 끝나자마자 리우를 향해 달려가야 할텐데요, 메이저대회와 리우올림픽 모두 참가하는 LPGA 여자 탑랭커들!  


쾌조의 컨디션으로 대회를 마무리하고 리우에서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게 부상 조심하기를 바랍니다!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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