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시대는 가지 않았다' Glory 김영광

조회수 2021. 4. 8. 10:53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팀의 패배를 막는 수호신, 백전 노장 김영광의 '영광의시대'

멋진 선수들로만

가득한 K리그에~~

유독 빛나는 선수가 있다?

그 선수는

글로리 킴!

바로 성남 FC의

김영광 선수입니다!

김영광 선수는 1983년생으로

38세로 K리그 최고령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김영광 선수의 활약에

다들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활약을 하고 있는지

같이 알아볼까요??

김영광 선수는

이번 시즌 8경기에서

4실점만 했다고 하네요!

리그 최소 실점을 유지하고 있고!

국대의 빛 조현우 선수와

여러 경기에서

멋진 클린시트를 선보이며

빛과 영광이

K리그를 밝혀주고 있다는

아주아주 즐거운 소식이

아닐 수가 없어요~!!

이번 시즌 김영광 선수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

제주와의 경기에서

전반 20분에 1분동안

팬들이 기립 박수가 있었고

구단에서 해당 이벤트를

김영광 선수에게 말하지 않아서

깜짝 이벤트에 더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하는

멋진 이야기도 했네요~!

8R 대구전에서

팀의 패배를 막아내는

멋진 선방을 보여주면서!

성남의 김남일 감독은

"김영광은 정말 잘해주고 있다"

"오늘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우리가 최소실점을 기록하는데

김영광의 역할이 컸다"라며

김영광 선수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영광~! 이건 특급 칭찬이야~!

팀 막내인 정명제 선수가 태어난

2002년 데뷔해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올림픽 8강

월드컵 등을 경험한 백전노장

이번 시즌 31경기 이상을 출전하면

K리그 역대 최다출장 2위를 넘어서는데

이렇게 멋진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수호신으로 멋진 활약을 보여주는

김영광 선수!

아직 '영광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오히려 계속해서 이어질 것 같다!

말할 수 있겠네요~!

8R 대구전 김영광 선수의

멋진 하이라이트를 보시면서

다음에 다시 만나요~!


GLORY 킴

김영광 선수 화이팅!

[김영광 HL] '최후의 보루'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