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고양 오리온

조회수 2019. 6. 7. 22: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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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KBL 프로농구 리뷰
시즌 초반부터 대릴 먼로의 부상과
이승현 등 주축 선수의 부재로 인해
팬들의 우려를 낳았던 고양 오리온,
하지만 오리온에게
'포기'란 단어는 없다!

MBC PLUS: 오리온이 그토록 기다렸던 사람 [대릴 먼로 H/L]

MBC PLUS: '벵골 호랑이보다 무서운 두목호랑이' 이승현 H/L

비록 6강 플레이오프에서
명승부를 연출한 끝에 아쉽게 패하며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던 고양 오리온.
내년 시즌에는 허일영-최진수-이승현의
국내 최정상급 장신 포워드 라인을 주축으로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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