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의 차이를 보여준 현대모비스의 힘

조회수 2019. 4. 20. 19: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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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리뷰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현대모비스가
전자랜드를 92-91로 꺾으며
챔피언이 되기까지
이제 단 1승만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MBC PLUS: 전자랜드 vs 현대모비스 H/L (2019.04.19)

전자랜드는 패배를 당하긴 했지만,
동점 13번, 역전 13번이 나오는 초접전 경기로
만원 홈관중 앞에서 '졌잘싸'라는 말을 듣기에
충분한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MBC PLUS: '전자랜드의 희망' 투 할로웨이 H/L

로드는 33점을 득점하며
전자랜드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MBC PLUS: [4Q] '승리가 코앞으로?!' 강상재의 3점포

하지만 양동근을 필두로 한
베테랑의 팀 모비스는
침착하게 자신들의 경기를 이어가죠.

MBC PLUS: [4Q] '역시는 역시나 역시다' 현대모비스 다시 역전!

라건아는 23점을 기록하며
골밑에서 제몫을 다했는데요.

MBC PLUS: '이제 1승 남았다' 라건아 H/L

MBC PLUS: [2Q] '버저비터는 쇼터도 봉산 탈춤을 추게 합니다'

경험의 차이가 무엇인지 보여주며
짜릿한 승리를 거둔 현대모비스

반대로 다 잡았던 승리를 아쉽게 놓친
인천 전자랜드
과연 2019 KBL 챔피언결정전은
몇 차전까지 이어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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