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KBL 하나의 브랜드가 된 '농구영신' 경기
조회수 2018. 1. 3. 21:08 수정
농구를 보고 선수들과 카운트다운을 하는 1박 2일 새해맞이 경기
매년 1월 1일,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에서는
야외에서 펼쳐지는 '윈터 클래식'이 펼쳐집니다.
야외에서 펼쳐지는 '윈터 클래식'이 펼쳐집니다.
2014년에는 관중 10만 5천 명이 집결하는 등
새해를 맞이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새해를 맞이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다음 시즌에는 여러분도 함께 즐겨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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