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에 나타난 제임스 하든?

조회수 2019. 2. 22. 13:25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전자랜드의 '귀요미' 기디 팟츠
올시즌 KBL은 대단히 치열한
중위권 싸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3위 창원LG부터 8위 안양KGC까지 단 3.5게임차로,
마지막까지 누가 6강 플레이오프에 오를지
알 수 없는 판국이죠.
하지만 10개 팀 중 유일하게
챔프전 경험이 없는 인천 전자랜드는
시즌 초반부터 안정적으로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는 올해 프로 첫 해를 맞이한
단신 외국인선수 기디 팟츠가 있습니다.

'엄청난 용병이 왔다' 기디 팟츠, 화려한 KBL 데뷔전 [기디 팟츠 H/L]

하지만 프로 첫 해인 만큼
다소 기복 있는 모습으로
2%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럼에도 장기인 3점슛과
귀여움을 무기로 KBL 무대를 접수하며
전자랜드의 에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팟츠!

[1Q] '러블리 팟츠' 팟츠의 3점슛 4개

[3Q] '잔뜩 화난 파츠' 심판의 판정이 억울한 기디 팟츠

'작은 거인' 기디 팟츠 H/L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