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4리그]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축제, 가장 가까운 우리 동네 축구
조회수 2021. 4. 8. 11:00 수정
3부리그에도 관중이 오나요?
긴 겨울 동안
기다린 K3·4리그가
지난 13일 토요일
개막했습니다.
리그의 첫 시작은
K3 챔피언 '김해시청'
새로운 시작 'FC목포'
의 경기였습니다.
현장에는
어린이 친구들,
외국인, 가족들이
축제 현장에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이른 추위에도
많은 K3·4 팬들이
찾아왔습니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작되는 개막전 경기!
K3 디펜딩 챔피언답게
막강한 모습을 보여준
'김해시청축구단'
하지만 후반 10분
FC목포 김민규의 결승골로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승리를 가져간 FC목포!
아쉬운 패배에도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는
김해의 팬들의 모습
매주 한 번씩
우리 동네로찾아오는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축제!
어느 리그보다 가장 가까이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축구!
K3·4에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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