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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역대급 쩐의 전쟁의 시작,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조회수 2019. 3. 14. 22: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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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상금 규모가 메이저 대회에 준하여
'제5의 메이저'라 불려왔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올해부터는 상금 규모가 메이저를 앞섰습니다!
1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250만 달러(약 141억원)
2위: US오픈 1200만 달러
3위: 마스터스 1100만 달러
4위: PGA 챔피언십 / 디오픈(브리티시오픈)
그렇다면 역대급 쩐의 전쟁에서
실속을 제대로 챙겼던 선수는 누가 있을까요?

PGA: 1R 세르히오 가르시아의 환상적인 홀인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상금 500만 달러를 넘긴 유일한 골퍼 가르시아.
우승은 1회 뿐이지만, 꾸준함이 힘이죠.
18회 출전한 타이거 우즈는
464만 6471달러(52억 5080만 원)로
가르시아를 뒤따르고 있습니다.
한편 2017년 이 대회 우승자 김시우는
189만 달러(21억 3300만 원)의 상금을 획득,
상금을 벌었으며, 역대 4번째로
22세 이전 PGA 투어 두 차례 이상 우승을
차지한 네 번째 선수로 남게 되었죠!

FR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김시우

14일부터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더스틴 존슨, 저스틴 로즈, 브룩스 켑카,
저스틴 토머스, 리키 파울러,
프란체스코 몰리나리, 로리 매킬로이
스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고,
김시우, 안병훈, 임성재, 강성훈 등
대한민국 선수들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쩐을 갖기 위한 프로들의 치열한 경쟁,
최다 상금을 차지하게 될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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