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낭자로 시작해 주타누간으로 끝난 LPGA
조회수 2018. 11. 20. 22:05 수정
2018년 LPGA투어 결산
JTBC: FR 현금으로 백만 달러 받는 아리야 주타누간
JTBC: FR 17번홀 벙커에 빠져도 버디 추가하는 아리야 주타누간
이제 LPGA투어는 시즌을 모두 종료하고
2019 시즌을 준비하게 됩니다.
내년에는 과연 어떤 흐름으로
세계 여자골프계가 흘러갈지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그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2018년을 잘 마무리하고, 2019년을 준비하면서
다시 한번 골프강국 대한민국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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