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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L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마리나 알렉스!

조회수 2018. 9. 7. 11: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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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마리나 알렉스가 데뷔 후 6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8 시즌 25번째 LPGA 대회인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했고, 우승을 차지한 것이죠!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은 총 상금 130만 달러, 한화 14억 4,000만 원이며, 우승자 상금은 19만 5,000달러 약 2억 1900만 원 규모의 대회입니다.
이 때 까지만 해도 많은 사람들은 신인왕이 유력한 조지아 홀과 이민지의 매치플레이 양상을 예상했죠!

하지만 홀과 이민지는 챔피언 조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나, 경쟁의 부담감 때문인지 각각 3타와 5타를 잃었습니다.
부담감을 줄이고 최선을 다해 우승을 달성한 그녀! 그녀는 진정한 챔피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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