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데얀, 수원을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까?!

조회수 2018. 10. 24. 17: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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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챔피언스리그 4강 프리뷰
수원삼성이 바로 오늘 가시마 엔틀러스와
2018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치릅니다!
16년 만에 '아시아 챔피언 재등극'의
기회를 잡은 수원은 이 경기에
모든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최근 분위기가 좋습니다.
8월 27일 성적 부진의 이유로 자진 사퇴한
서정원 감독이 지난 15일 팀에 복귀했고,
수원은 '세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K리그: [HL] 수원 삼성 vs 포항 스틸러스주

지난 ACL 4강 1차전, 가시마 엔틀러스에
2-0 선제 득점하며 경기를 리드했지만...

2018 AFC 챔피언스리그: [골모음] 가시마 앤틀러스 vs 수원 삼성

하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이 있어 아주 나쁘기만 한 상황은 아닙니다! 1-0 승리만 거둬도 결승에 오를 수 있는 수원!
수원의 믿는 도끼는 바로 이 선수!
K리그 레전드 데얀입니다!

1골만 추가하면, 이동국이 가진(36골)
ACL 통산 최다골과 타이를 이루게 됩니다.

개인적인 동기부여도 확실합니다!

K리그: '교체 카드 적중' 말이 필요 없는 데얀의 동점골! / 후반 8분

2018 AFC 챔피언스리그: '골라인 앞에서의 경합 상황' 임상협에게 발과 머리로 위협을 가하는 흥분한 권순태 / 전반 43분

2018 AFC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4강전 수원삼성블루윙즈 v 가시마 엔틀러스

10.24 수요일 19:00 두 팀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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