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당구 세계최초 3연패에 도전한다!

조회수 2019. 2. 22. 14: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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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팀3쿠션선수권대회 리뷰

韓, '세계팀3쿠션' 오스트리아 이집트 레바논과 한 조매일경제

제 33회 세계팀3쿠션선수권대회,
대한민국이 대회 최초 3연패에 도전합니다!

국내 랭킹 1위 김행직과, 랭킹 2위 조재호가
한 팀을 이루는데요,
막강조합이라 불려도 과언이 아니겠죠?!

[당구-3쿠션] 격차를 벌리는 김행직의 6연속 득점_결승_제14회 대한체육회장배

[당구-3쿠션] 초구 6연속 득점으로 앞서나가는 조재호_결승_제14회 대한체육회장배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사흘 간 독일 비어슨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
조편성도 완료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와
한 조를 이루게 되었을까요?!

그룹 B조에 속한 대한민국 팀!
오스트리아, 이집트, 레바논을 상대하게 됩니다.
비교적 좋은 조 편성!

가장 까다로운 상대는 오스트리아로
지난해 결승에서 맞붙었고, 40:30으로 승리한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죽음의 조 C조도 눈에 띕니다.

네덜란드: 딕 야스퍼스(1위), 레이몬드 버그만(131위)
그리스: 카시도코스타스(25위), 폴리크로노풀로스(19위)
베트남: 응우옌 꾸옥 응우옌(9위), 쩐 꾸옛 찌엔(7위)
덴마크: 토니 칼슨(23위), 토마스 안데르센(49위)

세계팀3쿠션선수권대회는
16개국이 4개 조를 이뤄 각 조 1, 2위가
8강에 진출하여 우승팀을 가립니다!

세계 최고들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

대한민국 대표팀의 3연패를 위해

다함께 응원해 주세요!!

짝짝짝짝짝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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