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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의 중심에서 잔류를 외치다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위클리 Top 7 G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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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에서 챌린지로 강등되었던 대구FC가 마침내 클래식 복귀를 확정지은 지난 주말, 대구 스타디움에는 추운 날씨를 무색케하는 환희로 가득찼습니다.

하지만 1부리그 클래식에서는 그야말로 살떨리는 스플릿B 경기가 진행되었는데요. 한 경기 아니 한 골이 들어갈 때마다 선수와 감독, 팬들의 희비가 무참히 엇갈렸습니다. 

토요일 경기에서 인천이 95분에 터진 권완규의 극적 결승골로 포항을 3-2로 누르고 그 어느때보다 소중한 승점 3점을 성취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일요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더비는 그야말로 K리그 클래식 잔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경기였는데요. 

아쉽게 패하며 리그 최하위에 랭크되어있는 수원FC의 조덕제 감독은 어렵기는 하지만 남은 2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끈을 놓지 않겠다는 각오를 보였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스플릿A보다 훨씬 치열하고 재미있는 경기가 그리고 멋진 골이 나왔던 스플릿B 경기들이었습니다. 그럼 지난 주말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열기를 부어준 베스트골은 어디서 나왔는지 확인해보시겠습니다!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Weekly Top 7 Goals

역시나 최고의 골은 가장 극적인 순간에 나온 골이 아닐까요? 인천의 권완규가 선수들과 함께 만들어낸 극장골이 이번주 최고의 골입니다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핫클릭!
시즌 4번째 수원더비는 더비 자체의 의미도 있지만 강등의 기로에서 만난 두 수원팀의 경기였기에 K리그 클래식 그 어떤 경기들보다도 가장 핫한 경기로 진행됐습니다. 
그렇기에 한 팀은 웃고 한 팀을 울 수 밖에 없었던 이번 경기는 수원삼성이 3-2로 승리를 거두면서 아우 수원을 조금 힘들게 했습니다. 
승리를 통해 수원삼성도 한시름은 여유를 놓았지만 아직 강등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는 못했기에 앞으로 남은 2경기가 그 언제보다 더 중요해진 수원삼성, 그리고 역시 그보다 더욱 중요한 수원FC입니다.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베스트 매치!

K리그 클래식에서 가장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 팀중 하나인 인천 유나이티드. 강등이 유력시 되던 시즌 초중반과는 달리 하나로 똘똘 뭉쳐있는 인천입니다. 

홈에서 열린 포항과의 경기에서 언제나 그렇듯 막판까지 팬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 인천 유나이티드, 극장골로 너무나도 귀중한 승점3점을 추가하며 11위이지만 7위 광주와의 승점을 단 3점까지 좁혔습니다.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순위

이제 스플릿B에서는 어떤 팀이 강등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구조가 되어있는데요. 그 치열함이 극에 달할 막판 2경기, 과연 어떤 팀이 잔류의 기쁨을 외치게 될지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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