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골로 고별을 전한 김신욱
조회수 2019. 7. 9. 10:18 수정
2019 K리그1 19라운드 베스트골
최근 김신욱 선수가 최강희 감독이
사령탑을 맡은 상하이 선화로의 이적이
확정되며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사령탑을 맡은 상하이 선화로의 이적이
확정되며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K리그 최강 골잡이이자 전북의 레전드
김신욱의 고별전은 성남FC와의
정규리그 19라운드 경기였습니다.
김신욱의 고별전은 성남FC와의
정규리그 19라운드 경기였습니다.
고별전에서도 역시 골을 터뜨린 김신욱은
팬들에게 큰절 세리머니를 올리며
아쉬움과 감사함을 전했고
팬들에게 큰절 세리머니를 올리며
아쉬움과 감사함을 전했고
동료들도 김신욱이 선두 자리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할 수 있게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뛰며 멋진 고별전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전할 수 있게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뛰며 멋진 고별전을 만들었습니다.
전북이 아름다운 선두를 지키는 사이,
그 자리를 계속해서 노려왔던 FC서울과
대구FC는 무승부를 거두며 주춤했는데요.
그 자리를 계속해서 노려왔던 FC서울과
대구FC는 무승부를 거두며 주춤했는데요.
다양한 이슈 속에 역시 멋진 골들도
함께하였던 2019 K리그1 19라운드!
여러분의 베스트골은 무엇인가요?
함께하였던 2019 K리그1 19라운드!
여러분의 베스트골은 무엇인가요?
K리그: '전북의 선제골' 몸 날린 헤더 골에도 굳은 표정의 김신욱 / 전반 16분
K리그: 에델, 엄청난 궤적으로 터지는 성남의 동점 골 / 전반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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