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작가와 빠기아빠의 K리그는 연일 흥행중!

조회수 2019. 4. 22. 22: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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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8라운드 베스트골
아직 시즌 초반이라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순위 다툼이 치열한 K리그.

승점 17점을 기록 중인 전북-울산-서울이
나란히 1-2-3위를 기록 중입니다.
중위권 팀들의 경쟁도 치열한데요.
10위 포항과 5위 성남의 승점 차는 단 4점!
한 경기로 순위가 오르락내리락..
한 경기 한 경기 전쟁과 같은 경기를
치르는 K리그! 8라운드에서는
어떤 원더골이 축구 팬을
찾아갔을까요?! 함께 보시죠!

K리그: '경남의 엔딩장인' 배기종의 천금같은 동점골! / 후반 45분

이번 시즌 8경기 중 5경기를 출장!
단 슈팅 6개로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올 시즌 후반 45분 이후 득점한
'극장골'만 해도 3골!!
이번 수원전에서도 20분 뛰고
극적인 추가 골을 만들어냈죠!
배기종 당신은 'K리그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DGB 대구은행파크에서는
그 어떤 팀도 두렵지 않은 대구FC!

포항과의 경기에서도 무려 3골을 폭발시키며
엄청난 화력을 선보였습니다.

K리그: 한 번의 역습으로 완벽한 결과를 만드는 대구! 김진혁의 추가골 / 전반 11분

K리그: 'K리그 217골' 이동국, 머리로 침착히 마무리하는 추가골! / 전반 39분

김신욱 4골 1어시스트
로페즈 3골 2어시스트
이동국&문선민 2골 등

득점 자원이 고른 활약 속에
승리 DNA가 깨어난 전북은
최근 5경기 4승1무로 어느새 선두에 올랐습니다.

K리그: 마침내 원정에서 앞서는 성남, 공민현의 선제골! / 전반 30분

3승 2무 3패로 어느새 리그 5위에
올라있는 성남의 기세가 무섭네요.
연일 물고 물리는 혼돈의 카오스 K리그!
미국에서는 왕좌의 게임 파이널이
시작됐다고 하던데...
대한민국에서는
K리그 왕좌의 게임이 절찬 상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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