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에 활기를 불어 넣는 국내 선수들의 맹활약!

조회수 2019. 4. 16. 09: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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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7R 베스트 골
인천을 3-0으로 꺾으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울산이
선두를 계속해서 달리고 있는 가운데,
총 11골이 터진 K리그1 7라운드.
유독 국내 선수들의 멋진 골이
많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강원의 분위기를 되살린 김지현의 동점골! / 후반 4분

시즌 초, ACL과 리그에서 1위를 질주하며
2012년의 기억을 되살리고 있는 울산현대.

험난했던 원정길! 막판 멀티골로 쐐기를 박는 김인성 / 후반 45+2분

K리그 200번째 경기를 맞이한 남기일 감독,
포항을 상대로 2-0 승리를 기록하며
드디어 포항을 잡았습니다.

화살 같은 속도로 골대 과녁에 꽂히는 김민혁의 선취골 / 전반 23분

'단독 득점 1위' 김신욱의 선제 헤더골! / 전반 44분

VAR도 막을 수 없었던 페시치의 2경기 연속 득점! / 전반 24분

득점 장면은 아니지만,
14개의 유효슈팅을 모두 막아내며
팀의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완성시킨
수원삼성의 골키퍼 노동건.

K리그: '노동건 있기에' 끝까지 실점 허락치 않은 슈퍼세이브 / 후반 4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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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불타오르는 K리그의 인기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 인기가 멋진 득점포, 선방쇼와 함께
계속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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