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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0, 대기록 달성에 성공한 염기훈

조회수 2019. 4. 9. 09: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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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6라운드 베스트 골
지난 주말 6라운드 상위권 팀
울산, 서울, 전북의 강세가 이어졌고,
초반 연패를 거듭한 수원은
각성하여 연승의 흐름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초반 연패를 거듭한 수원은
각성하여 최근 상승세의 흐름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럼 6라운드 베스트골을 만나볼까요!?
염기훈은 K리그 역사상 70-70 클럽을
가장 단시간 만에 기록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 이동국의 460경기보다 109경기가 적은
351경기만에 달성!

'완벽한 프리킥' 염기훈, 개인 통산 70-70 달성! / 후반 45+2분

현재 70골-104도움으로
10골을 추가하면 80-80 가입도 가능한데요.

부상만 아니라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대구FC 홈페이지에서 수비수로
소개하고 있는 김진혁 선수!

그는 대형 공격수 에드가의 부상으로
고심하던 대구FC의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홈 팬들을 환호와 함께 균형을 맞추는 김진혁의 동점골 / 후반 18분

FC서울이 야심차게 영입한
세르비아 득점왕 출신의 공격수 페시치.

K리그: 진가 보여준 서울의 투 톱! 페시치의 K리그 데뷔골! / 전반 42분

김보경, 신진호, 윤영선 등
우승을 위해 대거 선수영입에 나선 울산 현대.

K리그: 후반 시작과 함께 주민규의 대포알 같은 선취골로 앞서는 울산 / 후반 2분

문선민이 전주성에서 친정팀인
인천을 이적후 처음으로 상대했습니다.

K리그: 문선민, 친정팀 상대로 비수를 꽂는 선제골 폭발! / 전반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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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많은 이번 주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3차전에 진행되는데...!
아챔이 리그 경기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게 될 지 변수가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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