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축구가 꽃피는 K리그의 봄
조회수 2019. 4. 2. 23:08 수정
K리그1 4라운드 베스트 골
달라진 K리그1,
공격축구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무득점 경기를 찾아보기 힘든데요.
4라운드에서도 6경기에서
무려 17득점(경기당 2.8득점)이 나와
라운드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공격축구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무득점 경기를 찾아보기 힘든데요.
4라운드에서도 6경기에서
무려 17득점(경기당 2.8득점)이 나와
라운드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자 그럼 4라운드 베스트골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죠?!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죠?!
K리그 특급 용병 세징야는
이번 라운드에서도 빛났습니다.
아구에로를 연상시키는 외모로
대구FC 공격의 시작과 끝이 되고 있는
'대구에로' 세징야.
이번 라운드에서도 빛났습니다.
아구에로를 연상시키는 외모로
대구FC 공격의 시작과 끝이 되고 있는
'대구에로' 세징야.
K리그: '이런 궤적이!' 빛현우 아니면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세징야의 골 / 전반 16분
우리는 경남의 배기종을 '노장'이라 부릅니다.
하지만 그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그의 별명인 '최신기종'처럼
본인이 가진 무기를 업그레이드 하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그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그의 별명인 '최신기종'처럼
본인이 가진 무기를 업그레이드 하는 모양새입니다.
K리그: '마지막에 웃는 자가 일류!' 배기종의 드라마 같은 극장골 / 후반 45분
이번 시즌 수원삼성은
공격 라인의 보강을 위해
A리그 득점왕 출신
타가트 선수를 데려왔습니다.
공격 라인의 보강을 위해
A리그 득점왕 출신
타가트 선수를 데려왔습니다.
타가트는 4경기 만에 부진한
데얀 대신 선발로 출장했고,
이임생 감독의 선택은 적중했습니다.
데얀 대신 선발로 출장했고,
이임생 감독의 선택은 적중했습니다.
K리그: VAR 끝에 득점으로 인정되는 타가트의 역전골 / 후반 16분
2017 K리그 챌린지 베스트일레븐 수상!
떠오르는 K리거로 각광받으며
지난 여럼 FC서울에 합류한 정원진.
하지만 공격포인트의 부재로
마음고생이 심했었는데요.
떠오르는 K리거로 각광받으며
지난 여럼 FC서울에 합류한 정원진.
하지만 공격포인트의 부재로
마음고생이 심했었는데요.
K리그: 서울의 날카로운 역습, 침착했던 정원진의 마무리 / 후반 36분
올 시즌 울산은 EPL 출신 김보경을 임대영입하며,
팀 공격의 능력치를 향상시켰습니다.
팀 공격의 능력치를 향상시켰습니다.
그리고 주니오와 환상의 호흡을 보이며
역습의 정석을 선보였습니다.
역습의 정석을 선보였습니다.
K리그: 1대1 찬스를 놓치지 않고 선취골로 기선제압하는 주니오! / 전반 24분
현재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라운드 마다 명경기 극장을 선사하며
스포츠 팬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 K리그!
5라운드는 오늘 저녁경기로 시작됩니다.
5라운드에서는 과연 어떤 멋진 골이
우리의 마음을 심쿵하게 할까요!?
스포츠 팬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 K리그!
5라운드는 오늘 저녁경기로 시작됩니다.
5라운드에서는 과연 어떤 멋진 골이
우리의 마음을 심쿵하게 할까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