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 올스타전의 주역, SK와이번스!

조회수 2019. 7. 22. 23: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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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 올스타전
다양한 퍼포먼스와 색다른 볼거리,
그리고 극적인 경기까지 함께했던
2019 KBO리그 올스타전,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었던 명승부의
승리는 결국 드림올스타가 차지했으며
그 중심에는 와이번스가 있었습니다!

KBO리그: [한동민HL] 올스타전을 빛낸 미스터 동미니칸

KBO리그: [홈런 레이스 결승] 로맥 vs 샌즈

이에 그치지 않은 SK와이번스,
올스타전의 퍼포먼스 또한 이끌며
팬들을 즐겁게 해 주었는데요!
자신의 별명인 '홈런 공장장' 퍼포먼스를
선보인 최정을 시작으로
로맥은 '로맥아더'의 이미지를
가죽 재킷, 선글라스, 파이프, 모자 등을
이용하여 표현하였고,
'동미니칸' 한동민은 도미니카공화국 국기를
리폼한 유니폼을 선보이며 경기장을 찾아온
팬들을 기쁘게 해 주었으며,
'고볼트' 고종욱은 우사인 볼트를 상징하는
자메이카 유니폼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희귀 질환 환아인 '예지'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하재훈과
평소 존경의 대상이라 밝혔던 손혁 코치의
이름을 새긴 채 경기에 나선 김태훈은
축제의 즐거움에 감동까지 더했는데요!
짜릿한 경기, 다양한 볼거리, 그리고 감동까지
함께했었던 2019 KBO 올스타전,
그리고 그 축제의 주역, SK와이번스!
그들이 있어 너무나도 즐거웠던
한 여름밤의 야구 축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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