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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금발의 치어리더' 도리스 롤랑

조회수 2019. 6. 8.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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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온 금발의 미녀, 도리스 롤랑
흥미진진한 2019 KBO 리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도 한화 이글스는
화끈한 야구를 보여주며
야구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데요.
하지만 야구만이 한화의 팬들을
즐겁게 해 주는 건 아닙니다.
에블바디 이글스~ 얍! 얍! 얍! 얍!
에블바디 이글스~ 얍! 얍! 얍! 얍!

바로 야구의 꽃,
치어리더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겠죠?
올 시즌 한화 이글스는
구단 최초이자 KBO 두 번째로
외국인 치어리더를 영입합니다!
바로 프랑스 출신의 '도리스 롤랑'인데요!
본래 모델 일을 하였다는 도리스,
인형 같은 외모의 도리스는
우연히 한화 이글스 관계자의 눈에 띄어
길거리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4명?의 외국인 용병을 보유하고 있는
한화 이글스..... 반칙 아닌가요?
벌써부터 빠른 적응력과 예쁨미를 뽐내며
팬들을 사로잡은 도리스 롤랑,
계속해서 팬들을
즐겁게 해 주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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