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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기와 신경전이 난무한 AFC 챔피언스리그 4강전

조회수 2018. 10. 7. 18: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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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리뷰
어느덧 준결승에 접어든 2018 AFC 챔피언스리그.
동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의 수원삼성과
일본 J리그의 가시마 앤틀러스,
서아시아에서는 샤비-가비-정우영의 알 사드와
이란의 강호 페르세폴리스가 남았습니다.

JTBC: [승부차기] 수원 삼성 vs 전북 현대

FC서울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데얀이 있기에
일을 낼 준비를 마친 수원삼성.

JTBC: '쿵짝' 임상협의 전방 압박, 데얀은 개인기로 추가골 / 전반 6분

경기 초반부터 득점포가 연달아 터지면서
전반부터 과열되기 시작한 경기,
팬들은 신이 나지만 선수들은 너무 치열한 경기..

JTBC: '홈에서 질수 없다' 역전골을 만들어내는 우치다 아츠토 / 후반 45+3분

JTBC: [HL] 가시마 앤틀러스 vs 수원 삼성

하지만 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페어플레이'가 빠지면서 명승부 속에
너무도 치명적인 오점을 남기고 말았는데요.

가시마의 골키퍼 권순태가 심판이 보는 앞에서
박치기로 박아 버렸기 때문입니다.

JTBC: '골라인 앞에서의 경합 상황' 임상협에게 발과 머리로 위협을 가하는 흥분한 권순태 / 전반 43분

한편 샤비-가비-정우영이 중원을 구성하는
알 사드는 홈에서 페르세폴리스에 0-1로 패하며
충격적인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되면서

충격과 공포가 더해지고 있는

AFC 챔피언스리그,


과연 결승에 진출하게 될 팀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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