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5분'에 승부를 결정지은 오브레임

조회수 2019. 4. 30. 21: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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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의 힘' 오브레임, 다시 한번 정상에 등극할까
The Demolition(파괴자) 오브레임이
2년 만에 연승을 거두며,
다시 한번 타이틀 전선에 합류했습니다!
4월 초 원래 상대였던 볼코프(타격가)가
건강상의 이유로 이탈하여,
새로운 상대로 올리닉(그래플러)과의
대결을 급하게 준비한 오브레임!
먼 거리에서 날아오는 라이트에
고전하던 오브레임..
장기인 무에타이 뺨 클린치 후 타격이
그를 살려주었습니다

UFC: [HL]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알렉세이 올리닉

UFC 진출 이후 타이틀과 가까워지려 하면,
발목 잡혀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한 오브레임..

그에게 UFC 챔피언 벨트가 주는 의미는
각별하다고 하죠?!
UFC 벨트만 가지게 된다면,
MMA 선수로서 최고의 성취를
이루게 되는 것이죠!

과연 오브레임은 과거 그랬듯
다시 한번 정상에 서게 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선수로 16번째
UFC 옥타곤에 진출한
전 TFC 챔피언 최승우 선수!
데뷔전에서 10승 무패의
전 M-1 챔피언 에블로예프를 만났습니다.

UFC: [HL] 모브사르 에블로예프 vs 최승우

희망적이었던 것은 잽과 카운터 펀치가
위협적이었고,

22차례 테이크다운 방어에 성공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
"상대가 나보다 더 강했다.
웰라운드 파이터가 되어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

강자는 패배 후 더 강해지는 법!
약점을 보완한 그의 경기력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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