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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34 넘버링 대회!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근자감 대결 (휘태커 v 게스텔럼)
미들급 타이틀을 갖는 두 선수는
모두 자신만만합니다!

휘태커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이다.
이번 경기가 내 커리어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

게스텔럼 "1라운드 KO승을 예상한다"
"내 왼손에 맞으면 누구든 꺾을 수 있다"

전설의 눈물 (실바 v 아데산야)
실바는 계체량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시 싸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2006 - 13년 UFC 미들급을 평정했지만,
2015, 2017년 약물 양성 반응을 보여
이미지를 실추한 실바..
75년생 노익장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까요?!

코리안 파이터 듀오 승리 사냥
팀 매드 "코리안 듀오"가 승리 사냥을 노립니다!
마동현은 이름을 바꾸고 첫 승리를 기대합니다!

"일본킬러" 강경호는 또다른 한일전을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