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떼와 함께 K리그 비상을 꿈꾸는 2020 감독상, 김기동 감독

조회수 2021. 1. 20. 1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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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K리그는 뭔가 기대가 됩니다. 그 중에서도 포항이!!

2021년 1월도 벌써 절반이 넘어가고 있어요!

모두들 새해 계획했던 일들 계획하고 계신가요?

그래야 할텐데..

대한민국 축구계는 연초부터 

2002전설들이 K리그로 모여들면서

2002 캡틴 홍명보, 이제는 울산의 감독으로!
꾀돌이 이영표는 강원FC의 대표이사로!
'해버지' 박지성은 전북의 어드바이저!

K리그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는데요.

2월27일부터 개막하게 될 

K리그의 각 구단들도

2021시즌을 준비하며

전력보강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선수들은

리그 내에서 이적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분주한 비시즌이 되고 있어요.

[OFFICIAL] FC서울 팔로세비치 영입!
[OFFICIAL] 전북현대, 일류첸코 영입!

이 와중에 1588 라인의 중추인

일류첸코(전북)와 팔로세비치(서울)

를 잃게 된 지난 시즌 3위팀 포항은

나름 알찬 보강으로

스쿼드를 채워가고 있는데요.

내 스쿼드 내가 지킨다!

울산 소속으로 포항을 상대로 세레모니까지 했던

신진호가 돌아왔고,
풀백 신광훈 선수도 돌아왔습니다.

'연어뗴'와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포항,

아마 2020 감독상 수상자

김기동 감독이 있기에

올 시즌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2020 KFA온라인 컨퍼런스에 있었던

김기동 감독의 자신의 축구에 대한 이야기,

2020 아름다운 포항의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김기동 감독 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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